
[이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이천시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진리동 소재)에서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천시는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과수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매년 품평·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품평회는 배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출품된 배는 계측심사(당도, 중량, 경도), 외관심사(균일도, 모양, 착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품평회 출품작인 배를 비롯해 이천 지역의 우수한 사과를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복하천 수변공원에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천시 과수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과·배 품평·전시회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과실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이천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 품평회 출품물은 10월 7~8일 이틀 동안 오후 5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과 경기동부농협 이천유통센터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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