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용주사 「사도세자·정조대왕 기신재」 참석 사도세자·정조대왕 추모… 효와 애민의 정신 계승 강조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7-05 15:11:11
  • -
  • +
  • 인쇄


[화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5일 용주사 대웅보전 앞에서 봉행된 「사도세자·정조대왕 기신재」에 참석해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넋을 기리고,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가 주최·주관한 기신재는 돌아가신 분의 기일에 맞춰 명복을 빌고 추모하는 불교 의례로,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을 추모하고,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과 애민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신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신미정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전주이씨 융건릉봉향회 관계자, 불자와 시민,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기신재는 전통음악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됐으며, 시련·대령 의식, 내빈소개, 추모사, 격려사, 헌향·헌다, 시식 의식 등 전통 불교의례로 진행됐다.

용주사는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고 융릉을 수호하기 위해 중창한 왕실 원찰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이 깃든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이다.
 


이계철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사도세자와 정조대왕의 넋을 기리는 자리이자, 정조대왕이 남긴 효의 정신을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면서 “효는 과거의 덕목에 머무르지 않고,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가족을 돌보고 이웃을 살피며 공동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용주사가 품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지켜 나가고, 우리 아이들이 화성의 역사와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화성의 정체성과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가치 계승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